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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부부(용화+서현) - 반말송 半語song


서현:
고마워라는 그 말도 안녕이란 말도 내겐 너무 어려워요.
勾媽窩拉嫩 科 馬都 安寧一欄 馬都 內ken 諾木 喔溜窩優
謝謝的話 你好的話 對我來說很難
   
정말 감사해요. 많이 고마워요. 나는 이말 밖에 못하죠.
沖馬 看撒黑優  馬你 勾媽窩優  那嫩 一馬 怕給 摸踏糾
真的謝謝 非常謝謝 我只能說這句話
   
모든게 처음이라서 나 사실은 너무나 서툰걸요.
摸疼給 邱兒咪拉搜 那 撒西冷 諾木訥 搜褪摳柳
因為全部都是第一次 其實我非常陌生
   
뭐라고 말할까?어떻게 말할까? 나는 오늘도 망설이죠.
摸拉勾 馬喇尬?喔都K  馬喇尬? 那嫩 喔呢都 莽搜力糾
要說什麼? 怎麼說? 我今天也很猶豫

용서: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屋力 搜囉 潘馬喇嫩 撒一尬 退key了 阿記 糾肯 搜吐了勾 喔say看得都
我們已經到了可以說半語的關係 可是還有點生疏和尷尬

용화:
고마워요 라는 말투대신 좀더 친하게 내게 말을 해.
勾媽窩優 辣嫩 馬吐得信 就都 親那給 內給 馬了 黑
代替謝謝的話 對我說些親近的話吧

서현:있잖아 용~ 知道嗎 容
용화:왜? 什麼
서현:제가 반말하는거 정말 많이 듣고 싶으세요? 真的很想聽我說半語嗎
용화:어~많이 듣고 싶어 嗯 很想聽
서현:근데 반말하는게 저한텐 많이 어려운거 아시죠? 但是你知道半語對我來說很困難吧
용화:왜 그러는데? 為什麼會呢
서현:노력 해보고있는데 정말 어렵네요. 我努力試過了 真的很難
    제가 반말하는거 얼만큼 듣고 싶으세요? 有多想聽我說半語呢
용화:어..음 많이~ 嗯 非常

용화:
처음 널 보는 그날 수줍은 듯한 너의 그 미소로 오늘이 지나면 가까워질꺼야.
邱嗯 諾 波嫩 科哪 蘇就本 的探 諾也 科 咪收囉 喔呢力 記那矇 咖尬窩幾勾亞
第一次遇見你的那天 害羞的微笑 過了今天的話會更親近的

매일 설레는 기대를 해.
每一 搜勒嫩 key得了 黑
每天心怦怦跳期待著

용서: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屋力 搜囉 潘馬喇嫩 撒一尬 退key了 阿記 糾肯 搜吐了勾 喔say看得都
我們已經到了可以說半語的關係 可是還有點生疏和尷尬

용화:
고마워요라는 말투 대신 좀더 친하게 말을 해줄래.
勾媽窩優 辣嫩 馬吐得信 就都 親那給 內給 馬了 黑
代替謝謝的話 對我說些親近的話吧

용서: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될거야. 한 걸음씩 천천히 다가와.     
屋力 搜囉 潘馬喇嫩 撒一尬 退勾亞  和 摳愣系 衝衝逆 踏尬哇
我們會成為說半語的關係的 一步步慢慢地靠近

용화:
이제 내 두눈을 바라보며 말해줄래.
一階 內 吐怒呢 怕辣波喵 馬勒住勒
現在看著我的雙眼 告訴我

용서:
널 사랑해~~     
諾 撒朗黑
我愛你

 

中字發音 skyblu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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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藍筆記 發表在 痞客邦 留言(1)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