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神病房也會迎來清晨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第十一集的有感經典台詞
병희 어머님,
아픈 사람이 사회생활 한다는 거
자체가 욕심인 거 같다고요?
그럼 병희 님도 평생 집에서만 숨어 살아야겠네요.
아니, 무슨 말씀 하시...
성식 님도 평생 회사는 못 다니시겠고요.
다른 환자분들 모두 평생 사회생활은 못 하고
집 안에서만 계셔야겠네요. 그렇죠?
아니,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왜요?
내 가족한테 이런 말 하니까
마음이 아프세요? 가슴이 찢어지세요?
근데 방금 보호자님께서 하신 말씀 모두
환자분들이 병원에서 나가면 들어야 되는 얘기들입니다.
"아픈 사람을 왜 회사를 다니게 해?"
"아픈 애들을 왜 학교를 다니게 해? 일반 학교를? 다 그거 부모 욕심 아니야?"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적어도 우리끼리는
그런 말 하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겪어 보셨잖아요.
"왜 하필 우리 애다?"
"왜 하필 우리 가족이?"
"왜 하필 내가?"
정신병이라는 건 그런 겁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예상할 수 없는 병이요.
본인들만 안 아플 거라고 장담하지 마세요.
秉曦媽媽,身心狀態差的人想融入社會生活這件事,妳說很自私嗎?
那麼秉曦下半輩子 ,就只能躲在家裡了
不,妳怎能這麼說......
成植也大概一輩子不能上班了
其他患者也一樣,一輩子無法融入社會了
都要待在家裡過日子了,對吧?
不是,妳話怎麼能這樣講?
怎樣?
聽到有人把我的家人說成這樣子,
很受傷嗎?覺得心都碎了?
但是,各位家屬剛才說的那些話
都是患者們出院後會聽到的話
「怎麼能讓有精神疾患的人去上班?」
「身心有問題的孩子,怎麼可以讀一般的學校?父母也太自私了吧?」
不管其他人怎麼想,至少我們之間
是不是不該對彼此說那種話?
相信各位都經歷過
「為什麼偏偏是我的孩子?」
「為什麼偏偏是我的家人?」
「為什麼偏偏是我?」
精神疾患就是這樣的病
不知會在何時何地
也不知道會發生在誰的身上
就是這麼無法預測。
請不要那麼肯定自己不會得那樣的病。
찢어지다 v.撕破,扯破;(心)撕扯
보호자(保護者) n.保護者,監護人
적어도 adv.至少,起碼
하필(何必) adv.何必,為何偏偏
장담하다(壯談-) v.保證
「精神疾患就是這樣的病
不知會在何時何地
也不知道會發生在誰的身上
就是這麼無法預測。」
這句話今天特別有感觸
因為身邊的同事
最近似乎也有些狀況
跟平常的他很不一樣
大家都有感受到,也都想關心他
學習著怎麼相處,怎麼讓他能減緩
陪伴他,聽他說話,一起聚餐吃飯
依照我們原來的相處模式
多注意,減少刺激的話語
希望我們的陪伴
能帶給他些許力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