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劇二十五,二十一經典台詞第六集

 

第六集經典台詞

 

男主角白易辰決定要回首爾 不再把家人當藉口 要勇敢面對自己的人生

回首爾途中 讀著弟弟給他的信

 

형, 나야. 우리 형편 안 좋아지고 형이 달라진 게 뭔지 알아?

哥 是我  我們家境變差後 哥有什麼改變你知道嗎?

더 이상 음악을 듣지 않는다는 거.

是再也不聽奇怪的音樂了

사는 게 힘들어도 형이 좋아하는 걸 포기하지 마.

就算生活得很辛苦 也不要放棄哥喜歡的東西

그리고 담배 끊어!

還有戒菸啦

나 전학 가던 날 사실 생선 냄새가 아니라 담배 냄새 나서 향수 뿌리라고 한 거야.

我轉學的那天 其實不是因為魚腥味 而是因為菸味才噴香水的

서울 가면 성공이든 실패든 형이 할 수 있는 거 다 하고 살아.

去首爾不論成功或失敗 哥能做的都做吧

더 이상 내 걱정은 그만하고. 부담스러우니까.

不要再擔心我了 這樣讓我很有負擔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날 대들어서 미안했어.

還有 最後想說 因為那天頂撞你很對不起

정식으로 사과해.

正式跟你道歉

 

 

台詞自己翻成中文 僅供參考 有錯或怎麼翻更合適 歡迎告知 感恩


 

형편 (n.)生活情況;情形;地形

뿌리다 (v.)噴,撒

대들다 (v.)頂撞,抗爭

정식 (n.)(正式);(定食)套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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